저는 갤럭시 노트5를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특유의 게으름병 + 시작 공포증 때문에 폰을 바꾸는 게 너무 두렵습니다. ㅠㅠ 겁쟁이!
폰 용량은 32GB인데요,
최근에 계속 남은 용량이 1GB 미만이라는 경고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시 데이터 삭제'를 거의 매일 해주다시피 합니다. ㅠㅠ

매일 이 짓을 하니까 너무 답답해서, 뭔가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그냥 폰을 바꿔! 노트5를 아직까지 쓰는 사람이 어딨냐!?)






속이 시원하네요.
그냥 폰을 바꾸면 되긴 하지만, 한번 버텨 보려구요. 언제까지 갈지...ㅠㅠ
아직까지는 카톡, 주식 앱, 은행 앱 등이 되니까,
이들 앱들이 노트5를 지원하지 않을 때까지 버텨 보는 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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