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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K Mobile] 최신 로스터로 가볍게(?) 즐기기

빨리 하이랄 섬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조작 기억 상실증인 링크는 아직 셀미의 오두막에서 벗어날 줄을 모르네요. [젤다 야숨 외전] 4년만에 다시 하이랄 섬으로!젤다 야숨도 오랜만이지만, 블로그도 오랜만입니다. 제 나이 어느덧 만 50세가 되어, 이제 40대 아재 게이머가 아니게 되었네요. ㅠㅠ 2월 초에 일본 규슈(큐슈?) 섬으로 출장을 갔는데, 뭔가 묘한seek4fun.tistory.com 이게 다 NBA 게임 때문입니다. 요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가 엄청 잘합니다. 선수들 골고루 잘하는 느낌인데...위 사진의 케이드 커닝햄 선수가 에이스인 것 같습니다.현재 득점 10위권, 어시스트 2위(1위는 요키치 ㄷㄷ 센터가!!) 이 게임은 컴 난이도도 저를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고(특히 공격 패턴의 다양성은 ..

리뷰/게임 2026.03.03

[MLB Pro Spirit] 간편하게 즐기는 메이저리그

제 아이패드에 있는 스포츠 게임 3대장,축구 - eFootball야구 - MLB Pro Spirit농구 - NBA 2K Mobile중 하나인 MLB Pro Spirit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NBA 2K mobile] 내 생애 최고의 농구 게임 #2NBA 2K mobile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저는 아이패드로 플레이 합니다. 원래 제가 아이패드로 붙태우던 게임은 코나미의 eFootball이었습니다. 2022년까지 엄청 즐겼죠. [eFootball 2022] 10시간 플레이seek4fun.tistory.com(3대장의 도입 계기는 윗 글에...) 최근 오타니 쇼헤이가 워낙 핫해서,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를 자주 보게 되고특히 다저스가 참전하는 포스트시즌은 라이브로도 보게 될 정도이다 보니.....

리뷰/게임 2026.03.01

[NBA 2K mobile] 내 생애 최고의 농구 게임 #2

NBA 2K mobile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저는 아이패드로 플레이 합니다. 원래 제가 아이패드로 붙태우던 게임은 코나미의 eFootball이었습니다. 2022년까지 엄청 즐겼죠. [eFootball 2022] 10시간 플레이 이후 소감40대 중반 아재 게이머 입장에선 eFootball 2022란 이름은 아직도 적응 안되고 위닝일레븐 혹은 프로에볼루션사커(PES)란 이름이 더 정감가네요. ^^ 그간 두 번의 리뷰를 올렸는데요(아래 참조), 이번seek4fun.tistory.com 하다가 쉬다가를 반복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는 중입니다. 한참 eFootball 즐기던 시점에,'코나미가 야구 게임도 잘 만드는데, 혹시 아이패드에 없나?'찾아낸 게임이 파와프로(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와 함께,코..

리뷰/게임 2026.03.01

[NBA 2K mobile] 내 생애 최고의 농구 게임 #1

젤다 야숨 다시 시작하려고 블로그 글도 오랜만에 썼는데... [젤다 야숨 외전] 4년만에 다시 하이랄 섬으로!젤다 야숨도 오랜만이지만, 블로그도 오랜만입니다. 제 나이 어느덧 만 50세가 되어, 이제 40대 아재 게이머가 아니게 되었네요. ㅠㅠ 2월 초에 일본 규슈(큐슈?) 섬으로 출장을 갔는데, 뭔가 묘한seek4fun.tistory.com 정작 제 여가 시간은 아이패드용 NBA 2K mobile에 대부분 활용되고 있습니다. 농구를 매우 좋아했던 게이머였던 20대의 저를 만족시키는 게임은 없었고,95년도에 나온 EA 스포츠의 NBA LIVE가 그나마 할만했습니다.기숙사에서 친구와 함께 엄청 불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쓰리~~!(3점슛 성공시 중계멘트) 제가 NBA 2K 시리즈를 처음 접한 것은 드림캐스..

리뷰/게임 2026.02.28

[젤다 야숨 외전] 4년만에 다시 하이랄 섬으로!

젤다 야숨도 오랜만이지만, 블로그도 오랜만입니다. 제 나이 어느덧 만 50세가 되어, 이제 40대 아재 게이머가 아니게 되었네요. ㅠㅠ 2월 초에 일본 규슈(큐슈?) 섬으로 출장을 갔는데, 뭔가 묘한 기시감이 있었습니다. 뭐였을까 생각해봤는데,하이랄 섬과 규슈 섬이 묘하게 닮아 있는 것 같아요.(아마도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화산(아소산 등)이 눈앞에 보인다는 점?) 규슈 출장 다녀와서, 야숨을 다시 켜 봤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시작하려니까 상당히 부담되더라구요. 대충 파악된 것 같아서 셀미 오두막 주변 설산을 돌아다니다가 꽁꽁록을 만났습니다.몸이 조작법을 어느 정도 기억하고는 있다지만, 능숙함은 완전 엉망이더라구요. 마치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 같은.... 당분간은 야숨 여행기가 기억 상실증에 걸린..

[만화로 배우는 동물의 역사] 동물에게 잔인했던 인간의 역사

저는 세상의 신비로움에 감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지구에 생명이 나타나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된 것도 신비롭습니다. 제목만 보고 동물이 어떻게 나타나 진화했나...라는 스토리를 상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포스팅 제목에 쓴 것처럼 인간의 입장에서 동물을 어떻게 이용해왔나(혹은 학대해 왔나?)...에 중점을 둔 스토리였습니다. 나름 흥미로운 주제이긴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자연과학적인 관점보다는 인문과학적인 관점(예: 동물윤리)에 집중되어 있었고, 인간의 동물 학대와 그 잔인함을 보는 동안은 눈살이 찌뿌려졌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책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제 취향이 아닐 뿐이죠. ㅠㅠ) 목차입니다. 들어가는 말 공통의 기원 기회주의의 역사 문명화를 이끄는 동물 고대의 동물 중세와 근대의 동..

리뷰/도서 2023.09.17

[퀀텀 Quantum] 만화로 배우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갈릴레이, 뉴튼 등으로 대변되는 19세기까지의 고전역학으로 설명되는 기계적이고 차갑고 딱딱한 세계를 신비롭게 바꿔버린 녀석들입니다. 빛의 속도는 상수이다. 시간은 일정하게 흐르지 않는다. 공간이 축소한다. 중력이 강한 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전자가 파동이냐 입자냐는 관측자의 개입에 따라 달라진다. (전자의 이중슬릿 통과 실험) 관측되기 전까지 위치와 운동 상태는 확률론적으로 존재한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 신비로운 두 가지 이론을 한 책에 담았습니다. 심각하게 정독하지는 않았고, 누워서 뒹굴뒹굴 읽으면서 모르는 건 넘어가고 그냥 그림을 따라 읽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다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좀 더 정독해 볼까? 이 녀석도 두고두고 볼 만한 책이었네.' 정도였..

리뷰/도서 2023.09.17

[어메이징 필로소피] 기대 이상의 철학 만화책

누구나 그렇겠지만, 만화책은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만화책 그 자체도 좋아하지만, 만화로 쓴 위인전, 과학책, 역사책, 교양서 등 가리지 않고 찾는 편입니다. 이번에 읽은 만화책은 어메이징 필로소피 입니다. 캐빈 캐넌의 익살스런(?) 그림체가 맘에 듭니다. 만화책이라 가볍게 접했지만, 내용의 깊이가 상당합니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근본 원리에 대한 탐구(이게 철학이라는 학문의 정의일까요?)를 다양한 철학자의 시각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고대철학자인 헤라클레이토스(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의 존재를...ㅎㅎ)가 이 책에서의 여행을 안내하는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단순히 철학자들이 존재했던 시기의 연대순으로 풀어낸 것이 아니라, 논리, 지각, 마음, 자유의지, 신, 윤리학 등 주..

리뷰/도서 2023.09.17

드림캐스트, PSP까지 되는 RG503

재작년에 무선아케이드스틱 게임기를 사서 추억놀이 하고 있었는데, 1990년대 초반까지의 2D 아케이드 게임과 슈퍼패미콤 세대 콘솔 게임기까지 되는 멋진 녀석이었습니다. ^^ 재작년에 구매했던 Powkiddy A11 D2 무선 아케이드 스틱 게임기 에뮬레이터의 세계를 97년부터 알게 되어, 이런저런 게임을 PC로 테스트하는 취미를 가져왔었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ㅠㅠ 예전엔 그 어려운 설정을...유튜 seek4fun.tistory.com 자주 안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고장도 안나고 쌩쌩한데, 문제는... 1시간 정도 하면 어깨가 아파서 더 이상 진득하게 게임을 진행하기 힘든 겁니다. (낼모레 반백이라 늙어서 그런 것 같긴 한데...ㅠㅠ) 유튜브 알고리즘이 AYN 오딘 라..

리뷰/게임 2023.07.03

[신경 끄기 연습] (내게) 새로운 건 없지만 대체로 좋은 이야기

표지 디자인이 귀여운 책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인지, 아니면 다음(Daum) 책 소개인지 모르겠지만 읽고 싶어져서 찾아봤습니다. 해운대 도서관에서 책을 집어든 순간, 표지가 너무 예뻐서 득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책 초반부에서는 '아하! 좋은데!!' 싶었습니다. 1장 04번까지는 확실히 '신경끄기 연습'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내용이고 공감도 컸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약간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1장 08번(평범한 의견이 칭찬받는 이유)에서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나는 여기에 공감하기 힘든데...이런건 케바케(case by case)라 굳이 1장 01-04번과 같은 급이 아닌데... 그제서야 작가 이름을 확인해봤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자기계발서의 냄새가 났거든요. 역시.....

리뷰/도서 202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