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야숨도 오랜만이지만, 블로그도 오랜만입니다. 제 나이 어느덧 만 50세가 되어, 이제 40대 아재 게이머가 아니게 되었네요. ㅠㅠ 2월 초에 일본 규슈(큐슈?) 섬으로 출장을 갔는데, 뭔가 묘한 기시감이 있었습니다. 뭐였을까 생각해봤는데,하이랄 섬과 규슈 섬이 묘하게 닮아 있는 것 같아요.(아마도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화산(아소산 등)이 눈앞에 보인다는 점?) 규슈 출장 다녀와서, 야숨을 다시 켜 봤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시작하려니까 상당히 부담되더라구요. 대충 파악된 것 같아서 셀미 오두막 주변 설산을 돌아다니다가 꽁꽁록을 만났습니다.몸이 조작법을 어느 정도 기억하고는 있다지만, 능숙함은 완전 엉망이더라구요. 마치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 같은.... 당분간은 야숨 여행기가 기억 상실증에 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