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젤다 야숨 여행기 올립니다.
바쁜 와중에 틈틈이 플레이하면서 사진이랑 영상은 쌓여 있는데,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이 없었네요. ㅠㅠ
코로그의 시련 3개 중 마지막(제 기준입니다.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순서는 마음대로)인
'타지 않는(?) 시련' 입니다.








코로그 숲 동쪽 산기슭을 따라 올라가면, 이 게임 세계관의 북쪽 끝이 나옵니다.
그 주변을 샅샅이 탐험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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