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게임

[NBA 2K mobile] 내 생애 최고의 농구 게임 #2

fun_teller 2026. 3. 1. 00:19

NBA 2K mobile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저는 아이패드로 플레이 합니다.

 

원래 제가 아이패드로 붙태우던 게임은 

코나미의 eFootball이었습니다. 2022년까지 엄청 즐겼죠.

 

 

[eFootball 2022] 10시간 플레이 이후 소감

40대 중반 아재 게이머 입장에선 eFootball 2022란 이름은 아직도 적응 안되고 위닝일레븐 혹은 프로에볼루션사커(PES)란 이름이 더 정감가네요. ^^ 그간 두 번의 리뷰를 올렸는데요(아래 참조), 이번

seek4fun.tistory.com

 

하다가 쉬다가를 반복하다가 지금은 잠시 쉬는 중입니다.

 

한참 eFootball 즐기던 시점에,

'코나미가 야구 게임도 잘 만드는데, 혹시 아이패드에 없나?'

찾아낸 게임이 파와프로(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와 함께,

코나미 야구 게임의 쌍두마차인 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의 MLB 버전인

MLB Pro Spirit였습니다. 이걸로 2025년 야구 시즌 잘 보냈네요. ^^

나중에 간단히 글 남겨보겠습니다.

At bat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어 누워서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장점(?). 그리고 오타니 만만세!!

 

아이패드로 축구, 야구 게임을 재밌게 하다 보니,

'농구 게임도 아이패드로 괜찮은 게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찾아낸 게임이 바로...

2025년11월부터 하루 1-2 시간 불태우고 있는 NBA 2K mobile!!

 

서론이 정말 길었습니다. 

이 녀석은 모바일 게임 주제에 상당히 깊은 플레이를 자랑합니다.

2K 본 시리즈 선수들의 드리블, 슛 기술을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 흉내냅니다.

가장 쉬운 모드로 플레이 하더라도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를 강요받기 때문에

질리지가 않습니다. 

(단지 제 눈이 힘들어서 20-30분 플레이 이후에 강제 휴식을 해야 하는...ㅠㅠ)

게다가 난이도가 적절합니다. 3달 정도 플레이 하니 최고 난이도로

4쿼터 게임 기준 승률이 70% 정도니 딱 재미있는 수준입니다.

요즘 같이 바쁜 시대에, 2분 1쿼터 게임을 짬을 내 즐길 수 있으니 그것도 좋습니다.

 

그래픽도 상당히 좋습니다. 오래된 5세대 아이패드 에어를 쓰고 있는데, 게임 속도도 쾌적합니다.
4개월 간 성과입니다. 현재 Arcana 티어. 더 높은 티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도 즐겁네요.
추억의 선수들. 레벨은 높지 않지만, 얘들 데리고 최고 난이도의 컴이랑 붙어도 70% 이상 승률!!
다양한 한시적 게임 모드가 있습니다. 기본은 2분 1쿼터 게임인데, 위처럼 정복 게임 형식을 갖춘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