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야숨 다시 시작하려고 블로그 글도 오랜만에 썼는데...
[젤다 야숨 외전] 4년만에 다시 하이랄 섬으로!
젤다 야숨도 오랜만이지만, 블로그도 오랜만입니다. 제 나이 어느덧 만 50세가 되어, 이제 40대 아재 게이머가 아니게 되었네요. ㅠㅠ 2월 초에 일본 규슈(큐슈?) 섬으로 출장을 갔는데, 뭔가 묘한
seek4fun.tistory.com
정작 제 여가 시간은 아이패드용 NBA 2K mobile에 대부분 활용되고 있습니다.
농구를 매우 좋아했던 게이머였던 20대의 저를 만족시키는 게임은 없었고,
95년도에 나온 EA 스포츠의 NBA LIVE가 그나마 할만했습니다.
기숙사에서 친구와 함께 엄청 불태웠던 기억이 납니다. 쓰리~~!(3점슛 성공시 중계멘트)

제가 NBA 2K 시리즈를 처음 접한 것은 드림캐스트에 나온 세가의 NBA 2K 였습니다.

그 당시로서는 상당히 사실적인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에
앨리웁, 더블 클러치 등 농구의 화려한 플레이가 모두 구현되고,
다양한 시점이 적용되어 농구 중계를 보는 듯한 뷰에서 즐길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선수 1명만 조작하는 기능이 있어,
제가 실제로 NBA 선수들과 섞여서 농구를 하는(오버 입니다 ㅠㅠ)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도 간간히 2K 시리즈를 즐겨왔는데, 가장 최근은 스위치의 NBA2K18이었네요.

NBA 2K 첫 시리즈 만으로도 농구 게임에 대한 갈증은 많이 해소되었어요.
단지 아쉬웠던 점은 두 가지인데,
첫째,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면 최고 난이도도 쉽게 깨 버려 솔로 플레이가 질려버리고,
둘째, 조금만 지나면 내 게임과 실제 선수 로스터가 동일하지 못한 점!
첫번째 단점은 제가 늙어버리니 해결되더라구요. 조작 실력이 잘 안 늘어...ㅠㅠ
두번째 단점은 계속 게임을 사면 해결되는데, 나이 드니까 따라가기 힘들어요. ㅠㅠ
이를 둘 다 해결해 주는 농구 게임이 나타났으니,
바로 NBA 2K mobile 이었습니다!!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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