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부활시키는 샘도 찾을 겸,
주변 탐험을 시작합니다.
세바스챤(큰 말) 찾으러 밥오바 초지 가는 길에 수상쩍게 봤던 봉우리부터 가 봅니다.




바위록 녀석을 해치웠는데 동틀 시간이 되어 해돋이를 다시 감상합니다.
볼 때마다 감탄...'요즘 세상 많이 좋아졌어. 게임 그래픽이 이 정도라니!'



















큰 이벤트 없이 주변을 돌아다니기만 해도 즐거운 게임입니다.
좋은 사진 포인트 찾아 관광하는 재미,
귀찮지 않을 정도로 나오는 몬스터랑 싸우는 재미,
수상쩍은 곳에 있는 아이템들과 코로그들...
다음 편에는 과연 '말을 부활시키는 샘'을 찾을 수 있을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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