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신 마용에게 1000루피를 뜯기고 난 후,
말을 부활시키는 샘에 대해서 알려준 아줌마에게 가서 말을 걸어 봅니다.
세바스챤은 너무 커서 안되지만,
싼타페는 치장이 가능합니다.
마구간의 패너에게 말을 걸면...
안장과 고삐를 바꾸기 위해서 마구간에서 제안하는
장애물 경기에 참가해야 합니다.
다행히 난이도가 쉬워서 둘 다 얻었습니다. ^^
다음은 마상 활쏘기 게임이 가능한 장소로 갔습니다.
(이 동네는 말을 가지고 노는 게임이 많습니다.)
아저씨 발컨으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과녁 20개 맞추기...ㅠㅠ
이제 이 동네에서 왠만한 건 다 놀았으니,
(이 동네의 컨셉은 건조한 지역의 초원과 돌산, 말타기 좋은 곳?)
다음 동네의 탑으로 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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