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거쳤던 마을이
하테노 마을(스토리 상 두번째 마을인데 내 경우엔 제일 먼저 들림 ㅎㅎ)
카카리코 마을(임파 할머님 계시는 스토리상 첫번째 마을)
조라 마을인데,
앞서 두 마을의 이벤트(미니챌린지, 사당챌린지)는 전부 해결했더군요.
그러니 욕심이 생겨서
조라 마을 이벤트를 다시 챙겨 보기로 합니다.
먼저 비석 찾기 부터...
비석을 힘들게 다 찾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망할 영감탱이 지아트는 다이아몬드를 주고,
조라의 투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 겁니다.
다행히 비석의 문구들을 조합해 보면,
조라의 투구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힌트가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
이제 다시 카카리코 마을 옆 대요정의 샘에 가서 조라 3종 세트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아, 정말 즐겁네요. 이런 걸 사놓고 안하고 3년 이상이나 묵혀놨다니 이 바보...ㅠㅠ
'여행스케치 > 젤다 야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젤다 야숨 #39] 젤다 공주와의 추억을 찾아서 (0) | 2022.02.23 |
---|---|
[젤다 야숨 #38] 조라 마을 프론크의 아내 디메를 찾다! (0) | 2022.02.23 |
[젤다 야숨 #36] 방황하던 길에 하테노연구소 근처에 들러 숨겨진 사당 발견! (0) | 2022.02.22 |
[젤다 야숨 #35] 조라 마을 관련 미니 챌린지를 하면서 새로운 곳으로 (0) | 2022.02.20 |
[젤다 야숨 #34] 물의 신수 루타 던전에서 4시간 넘게 헤매다 (0) |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