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연못 왼쪽눈 봉우리에서 번개가 치니까 잠시 다른 곳으로 갔다 오기로 합니다.
옆동네 고론시티(화산 지방의 뜨거운 마을) 가는 길의 산기슭 마구간에 가서
숨겨진 사당을 찾아 나섭니다.



숨겨진 사당을 찾아 클리어하고 보상을 받은 후,
다시 해골연못으로 가니까 날씨가 좋아져 있습니다.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 2 미니 챌린지를 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아직 결론을 내릴 상황은 아니지만,
킬튼의 저 모습이 진짜라면 로베리의 아들이 아닌 거고,
괴물 가면과 옷(?)을 뒤집어 쓰고 있는 거라면 여전히 의심해 볼만하네요.
(일단 키가 작은 거 보니 로베리 할아범의 아들일 가능성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의 대화를 보면 마을마다 밤에 가보면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그때마다 보면 점차 정체가 밝혀지겠지요.
'여행스케치 > 젤다 야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젤다 야숨 #65] 고론 지방의 탑을 정복! (0) | 2022.03.18 |
---|---|
[젤다 야숨 #64] 올드래곤을 쫓다 정신차려 보니 온천에? (0) | 2022.03.17 |
[젤다 야숨 #62] 해골 연못의 왼쪽 눈은 매우 높은 봉우리 (0) | 2022.03.15 |
[젤다 야숨 #61] 스핀반도의 사당, 젤다의 추억 장소 (0) | 2022.03.13 |
[젤다 야숨 #60] 로베리와 킬튼은 다른 사람? 미로섬과 로미섬은 같은 섬? (0) | 202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