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기의 무대는
데스마운틴과 고론시티가 있는 뜨거운 화산지대입니다.
편의상 고론지방으로 부르겠습니다.
고론지방 지도도 업데이트했겠다, 이제 아래쪽부터 다시 차근차근 탐험할 생각입니다.
산 봉우리에 종종 보이는 코로그가 안 보여서 약간 섭섭하긴 하지만,
저는 아오누마 에이지(젤다 야숨 제작자)를 믿습니다.
재미있는 놀이거리가 이곳에서도 많이 숨겨져 있을 겁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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