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젤다 야숨

[젤다 야숨 #1] 40대 중년 아저씨의 좌충우돌 모험기일까?

fun_teller 2022. 1. 16. 19:52

 

 

지금 순간을 즐기자!

카테고리 대 타이틀(?)을 "소장하기보다는 경험남기기"로 정했습니다. 제 올해 카톡 프로필 메시지와 동일합니다. 저는 성향이 뭐든지 미루는 스타일인데, 일만 미루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게

seek4fun.tistory.com

위 글 보면 아시겠지만, 5년간 미뤄오던 젤다의 전설 야숨을 무작정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야숨같은 대작을 하기 전에 옛날 작품부터 차례로 해 보자는 

바보같은 완벽주의 때문에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시작해버리려구요!

 

일단 게임카드를 꽂고, 무작정 시작!

오프닝 적당히 보고 가벼운 조작을 익힌 후

야숨의 광활한 대지를 감상~

앞으로 심심할 때마다 이 곳에서 놀아보자.

이 게임에선 뭐든지 다 된다는 말에

낭떠러지에서 무작정 뛰어내려 보기도 (바로 사망 ㅠㅠ 게임 시작한 지 5분만에)

내려가기 하다가 뭔가 조작을 잘못해서 떨어져서 빈사상태로...ㅠㅠ

다시 로드해서 친절한 게임시스템을 통해 좀더 복잡한 조작을 배워가며

첫 목적지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 되겠네요.

이제 모험이 시작되는 겁니다!

제대로 즐긴다는 생각보다는,

소장만 할 바에는 대충이라도 갖고 놀아본다는 마음으로

올해 시작을 젤다 야숨과 함께 해 보렵니다. ^^

 

(2022년 2월 10일 업데이트!)

블로그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고,

개인적인 유흥으로 노는 거라 홍보도 안했으니,

"좌충우돌 젤다 야숨 모험기"를 읽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겁니다. ㅠㅠ

처음엔 게임 리뷰 카테고리로 묶었다가, 

나중에 정주행 하실 분들(1분이라도 보시면 대만족...ㅠㅠ)이 힘드실까봐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여행스케치" 안에 "젤다 야숨"으로!! 

여행스케치라 이름지은 이유는 일단 어감이 좋아서구요.

제가 어린 시절 좋아하던 그룹 이름이기도 하구요.

(남녀보컬들 모두 음색이 너무 좋고, 선율이 너무 좋더군요. ^^)

 

여행스케치 카테고리 내에서는

과거에, 그리고 앞으로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스토리 연결해서 앨범처럼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젤다 야숨 시리즈 블로깅처럼요.

가상 세계에서 여행하는 것도 

여행 스케치에 포함! ^^

 

(2022년 3월 26일 업데이트!)

 

여행기가 벌써 72편째가 되었습니다.

71편을 작성하는 동안 아래와 같은 시작 문구를 기계적으로 삽입하면서 써 왔는데

 

젤다의 전설 Breath of the wild(야생의 숨결, 야숨)

- 스토리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하고 느낌 위주만 살려 쓴 리뷰를 가장한 여행기입니다 -

 

원래는,

게임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을

조금씩 남기려고 했는데,

그 "남기는" 작업이 거의 본 게임만큼 재미있더라구요. ^^

그러다 보니 점점 더 자세해지고,

스토리 스포일러도 발생할 수 밖에 없게 되더군요. ㅠㅠ

 

물론 젤다 야숨은 오픈 월드 게임이라,

스토리 진행 순서는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큰 줄기는 같기 때문에 위 시작 문구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1편부터 모두 시작 문구를 삭제하는 노가다를 했습니다. ㅠㅠ

 

그러나!

퍼즐 풀이 스포일러는 없기 때문에

나중에 본 게임을 플레이하실 분들이

부담없이 저의 여행기를 읽어 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