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좀더 잡아보려고 정령의 숲을 돌아다니다가,
돌무더기가 많이 모인 평원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바위가 괴물(이름이 바위록!)로 변했습니다.
도망가려다가
화살표로 약점이라고 대놓고 알려주는 혹덩어리(?)가 보여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혹덩어리를 활로 쏴보았는데
데미지가 거의 없다시피 했구요.
폭탄도 던져 보았는데, 약점 쪽에 제대로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바위록 등 쪽으로 가니 평평한게 올라타기 좋아 보여서...
올라타서 열심히 혹덩어리를 열심히 썰어(?)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번씩 떨어져서
깔리거나, 돌주먹을 맞거나 등등 해서...
사망 후
게임을 계속하기로 하면 왠지 사망 회수가 누적될까봐
(큰 상관은 없겠지만, 그냥 기분 상...)
게임 그만두고 타이틀로 돌아가기 옵션을 이용해
다시 로드했습니다.
게임오버 후 타이틀 화면 보기를 10번쯤 하니까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간신히 해치웠습니다.
(2/12 업데이트: 무기 아이템 중 "해머" 계열이 있는데, 이게 있었으면 한 방에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때 해머가 없어서 칼 3개 부서져 가면서 이 녀석을 해치웠다는...ㅠㅠ)
보석이 많이 떨어지긴 했는데,
아직 보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모르니
잘 보관해둬야 하겠습니다.
(2/12 업데이트: 상인들이 루피(이 세계에서의 돈)로 바꿔주면 그걸로 아이템을 살 수 있음. 아직 아이템 합성은 못해봤음)
이제 다음 모험은 추운 산쪽으로 가서
(1) 방한복 없이 열매만으로 버텨보기
(2) 방한복 입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기
둘 다 해보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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