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젤다 야숨

[젤다 야숨 #8] 목표 도달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

fun_teller 2022. 2. 4. 06:56

차근차근 눈 덮인 산길을 올라가니

얼마전 삽질하던 강이 보이네요.

(따끈따끈열매 먹으면 괜찮을 줄 알다가 물에 들어가서 동사했던...ㅠㅠ)

강 이름도 황천의 강...--;

저기 강 이름이 황천의 강인 것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물에 빠져서 죽는 경험을 할 거니까 그렇게 지은건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

그런데 절벽 아래에 있네요. ㅠㅠ

그런데, 여길 내려가란 말야? 여긴 황천의....절벽 같은데...ㅠㅠ

이리저리 둘러봐도 여기서 내려가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 도전해봅니다.

어, 이거 생각보다 해볼만한데? 내려갈 땐 초록색 체력(?) 게이지 소모가 덜 하네요.

 

드디어 사당에 도달해서, 시련을 하나 더 극복하고(숙제를 하나 더 마치고)

세번째 숙제를 끝내다. 이제 하나만 더 하면 패러슈트가 내 손에...^^

마지막(네번째) 사당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번째 사당에 올 땐 절벽 타고 내려왔는데,

막상 와서 보니까 편하게 내려올 수 있는 길이 있었네요. 이놈의 방향치...ㅠㅠ

하지만, 이번 젤다는 과거의 게임들과는 달리

목표에 도달하는 데 다양한 방법을 허용해서 참 좋네요. ^^

자, 이제 마지막 사당으로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