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의 고민이 충분히 담겨 있는
직관적인 조작체계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겠는데,
40대 중반을 넘겨버린 저에게는 아직 어렵네요.
초반이라 약한 적들일텐데 외관에 쫄아서 도망가다가
시점을 잃고 두들겨 맞기가 일쑤네요. ㅠㅠ
적응하면 괜찮아지겠지만, 얼마나 걸릴지...
목표지점을 가다가 멋진 나무가 보여서 오르는데...
실수로 몇번을 떨어진건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데,
하물며 중년게이머가 조작하는 링크는 오죽하랴...
그나저나 시커스톤을 대서 새로운 곳을 열 때 장면이
마치 코로나 방역패스 체크인 하는 것과 비슷...
뭔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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