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젤다 야숨

[젤다 야숨 #47] 나크시 마을로 가는 길

fun_teller 2022. 2. 27. 23:31

야숨을 플레이하면서 여행기를 쓰고 있는데,

처음 할 때 보다 사진이나 영상을 만드는 빈도가 많아지는게 느껴집니다.

게임 체험을 여행기 형식으로 풀어 쓰는 걸 재미로 시작했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피로감을 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재미있습니다. ^^)

 

슈퍼종마, 세바스챤을 타고 나크시 마을로 갑니다.

정글을 지나 가는 방법도 있지만, 

해변 길을 따라 모래 사장을 신나게 달리고 싶어 그 길을 택합니다.

저 바위를 실제로 보면 경이로울 듯...
지구 상에서 저 바위와 비슷한 이미지는 유타주의 아치 바위(?) 정도?
게임 초반부에 나를 절망시켰던 바위록. 이제는 보석 주는 고마운 녀석...^^
가는 길에 몬스터 휴식지를 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치우는 중...
저 멀리 보이는 몬스터 주둔지...하지만 야자나무 오르기가 더 재미있어. 야자과일은 보너스!
조심조심 잠입해 들어와서 하나둘 해치우는 중...
저기는 확실히 알겠다. 가운데로 다이빙 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

 

바로 이거지! ^^

시련의 섬도 보이네. 게임 초기(여행기 25편 참조)에 저기에서 개고생했지...ㅠㅠ
드디어 나크시 마을 근처에 도착! 저기 사당(여행기 22편 마지막 사진 참조)은 예전에 클리어했었지.
여행기 22-23편에서는 사진도 안찍었는데, 그땐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아무것도 안보였지. 비 안내리니 보기 좋네!
선상 가게가 있다! 예쁘게 잘 꾸몄네. ^^
칸기스 아저씨도 어디에나 다 있는 워프~맨이구나. 예전 시작의 대지의 영감님 생각나네. ㅎ
칸기스 아저씨를 만날 때마다 사진의 단서를 조금씩 얻어갑니다.
나크시 마을의 특이한 집 디자인.
나크시 마을의 특이한 집 디자인 2. 해변 마을 답게 배 모양. ^^
전망대가 있네. 뭘 위한 걸까? 몬스터 감시용? 해일 감시용??

나크시 마을은 아름다운 해변에 있는 정겨운 마을이었습니다.

다음 편에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서 이것저것 경험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