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라는 아줌마가 살고 있는 집에 가 보니,
저녁 메뉴를 정하고 있군요.









마을 주변의 산에 가보면 사랑을 이뤄주는 연못이 있다고 하네요.
구경 안 가볼 수 없죠!





이제 마을 근처 다른 곳을 들러 봅니다.


위 사진 좌측 먼 곳에 보이는 언덕이
여행기 20-22편에서 겪었던
힘의 시련 중급 사당(초급도 못가보고 바로 중급에서 개고생 했었지...ㅠㅠ)이 있는 곳이네요.
저기 처음 갈 때,
덩치 큰 몬스터 하나를 피해서 갔던게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 나 정도면 쉽게 해치울 수 있지 않을까?'






히녹스를 해치우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다가
다시 나크시 마을 주변 해변길로 돌아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게임 설계자가 만들어 놓은 덫놀거리를 즐기다가,
나크시 마을 촌장님이 말씀하셨던 유적으로 왔습니다.



혹시, '한 마음 될 때'는 결혼식 같은 건가?
하트 연못에 있던 녀석들에게 다시 가면 이벤트가 생기려나?
(안 생겼습니다. ㅠㅠ)
아하, 결혼식을 하려면 주례 선생님이 있어야지.
조라마을의 신부님을 모셔와볼까?

1시간 정도 이것 저것 다 해보다가
일단 포기하기로 합니다.
'혹시 하트 연못의 커플은 내가 겔드 마을에 방문하면 결혼할 지도 몰라.'
(물론, 답은 완전히 다른 방향일 수도 있습니다. ㅠㅠ)
인터넷 검색으로 답을 찾고 싶은 유혹도 들었지만,
이 문제 해결 못해도 즐길거리는 많기 때문에
일단 위와 같이 생각하고 넘어가렵니다.
다음 여행기에서는 열대 정글로 돌아가서 폭포 주변을 탐험하는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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