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굉장히 쫄고 있었는데,
루다니아의 퍼즐도 생각보다 쉬웠고,
화염의 커스 가논도 영상, 사진 찍어가면서도 한번만에 물리칠 정도였네요.
암튼 다행이었고, 스트레스 안 받고 진행하니 더욱 꿀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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