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니아를 우리 편으로 되돌렸고,
윤돌과 함께 마을로 돌아옵니다.
(사실 윤돌이 조금 더 먼저...)





마을에서 더 할일은 없는 것 같고,
스토리 진행하느라 빼먹은 고론지방 주변 탐색을 다시 시작합니다.




















코로그를 보기는 힘들었지만,
봉우리만 보이면 열심히 올라갑니다.
누군가가 젤다 야숨은 '등산 게임'이라고도 얘기했는데,
심히 공감이 갑니다. ^^
그러다가...(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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