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난관을 어떻게 빠져 나가죠?
젤다 야숨의 세계에선 허투로 만들어진 것들이 별로 없습니다.
분명히 아까 봤던 대포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다니다가 몬스터를 겨누고 있는 대포에 가서 이것저것 해 보니...


윤돌을 구하던 중에
계속 사당 알람이 울려서
윤돌이 갖혀있던 곳을 깨면
사당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





다르케르 바위상(동상은 아니죠. 돌로 만들었으니...ㅎㅎ)을 보면서
링크의 100년 전 기억 중 하나가 또 살아났습니다.
이제 점점 화산 신수 루다니아에게 가는 길이 가까와져 갑니다.
즉, 젤다 시리즈 공포의 던전 퍼즐로 고통받을 시간이 가까와진다는 의미입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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