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깨달은 것이 있는데, 골프 샷이란 건, 결국 클럽 헤드가 열렸다가 임팩트 순간에 닫힌다는 겁니다. 사실 너무나도 당연한 거라 크게 의식하지는 않고 있었죠. 요즘들어 82타 라베를 기록하는 등 기세가 좋은 건, 헤드를 열었다가 닫는다는 것을 샷 할 때 마다 의식했기 때문입니다. 헤드를 열었다가 닫는 좋은 방법을 유튜브 레슨을 통해 알게되어 공유합니다. 바로 클럽 헤드를 먼저 보내는 겁니다! '클럽헤드 먼저 보내기'로 검색해서 찾은 배재희 프로님의 레슨 영상. 영~차 리듬 좋아요! ^^ 위 영상을 보고, 마음에 새긴 후, 스크린 골프장으로 혼자 달려가서 얻은 스코어입니다. 드라이버 267m! 8번 아이언 148m "헤드를 먼저 보내는 데 집중하자!" [기본 이미지] 모든 샷은 헤드가 열렸다가 닫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