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당을 40개 클리어했군요.
100개가 넘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아직 반도 안했네. ^^
로드럼반도의 끝에는 탐곶이란 곳이 있는데,
그리스 시대의 유물 같은 돌기둥이 있네요.
그리고, 저 익숙한 말 모양의...
라이넬을 해치우고 나니 로드럼반도의 탐험이 대략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에보니 산의 하트 깨어진 모양 연못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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