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의 강을 건너려 와 보니,
굳이 얼음블록 초능력이 필요한게 아니었습니다.
(이런 바보...ㅠㅠ)
쇳덩어리 판자를 잘 이용하면, 나무 위에 있는 적들에게도 접근이 가능하겠네요. 오홋!
(아래 글 마지막 사진 참조)
2022.02.06 - [소장하기보다는 경험남기기] - [젤다 야숨 #11] 황천의 강을 건너볼까?
[젤다 야숨 #11] 황천의 강을 건너볼까?
젤다의 전설 Breath of the wild(야생의 숨결, 야숨) - 스토리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하고 느낌 위주만 살려 쓴 리뷰를 가장한 일기입니다 - 영감님이 가리키는 곳을 가려는데, 워프로 갈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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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음블록을 이용해서 숨겨진 길을 가 볼 수 있을거란 고집으로
허름한 돛단배가 있던 곳(아래 글 마지막 사진 참조)으로 와 봤습니다.
2022.02.02 - [리뷰/게임] - [젤다 야숨 #7] 방향치, 또 길을 헤매다.
[젤다 야숨 #7] 방향치, 또 길을 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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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돛단배(뗏목?)를 조정할 방법이 없네요. ㅠㅠ
돛단배 위에서 사진을 찍고 보니, 11시 방향에 목표지점이 보이네요.
예전에 봤던 여신상(?) 앞으로 와 보니,
스토리 진행을 시켜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링크를 레벨업 시켜주네요.
성당 꼭대기로 오라는 영감님 말씀을 듣고 올라가보면
그리고, 약속대로 패러세일을 주셔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드디어, 높은 곳에 고립된 시작의 대지를 넘어
더욱 광활한 하이랄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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