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야숨 #34] 물의 신수 루타 던전에서 4시간 넘게 헤매다
루타 던전의 시작 포인트에 와서 심호흡을 합니다. 미파의 목소리가 안내를 해 줍니다. 위 퍼즐 푸는 데만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결국은 물을 빼야 하는데, 방법은 두 가지. 하나는 바닥의 물을 빼 주는 것, (혹시나 해서 아래층 가봤지만 헛수고) 나머지 하나는 공급되는 물을 막아주는 것. (위 그림에 있는 저걸 막아야 하는데, 스위치가 없습니다.) ... ... 나름대로 가본 곳, 풀었던 퍼즐들을 다시 한번 다 둘러보고 와서... "그래, 왠만한 젤다 게임의 퍼즐은 그 공간 근처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지." "이 공간 안에서 내가 안해 본게 뭐지?"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풀고 나니, 이렇게 간단한 것을...ㅠㅠ 자괴감도 들지만, 이 통쾌함과 후련함이 젤다 시리즈의 또다른 매력이겠죠? (그런데, 이 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