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리코 마을 바깥 주변을 둘러봅니다. 대요정의 샘을 찾았고, 100 루피를 주니 깨어나서 옷을 강화해 줍니다. 주변을 더 둘러 보니, 마을 밖으로 나가는 여러 길을 찾았는데... 주위를 더 들러보다 가까운 사당이 하나 보이길래 패러세일로 날아가서 클리어 해 줍니다. 게임 초기엔 사당이 예전 젤다의 '던전'과 유사한 줄 알았고,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점점 더 복잡해져서 악명높은 '젤다 꿈꾸는 섬 DX'의 던전 같이 될 줄 알았는데... 야숨에서는 사당은 짧은 퍼즐 같은 존재이고, 보상으로 하트와 스테미나 게이지를 올려줍니다. 하이랄 대륙(섬?) 내에 사당이 10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저는 이제 10개 남짓 클리어했으니...ㄷㄷ 저 사당이 리버사이드 마구간 근처이기도 해서 거기에서 쉬면서 그동안 모은 재..